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습니다.

 

혀 닦을 때 혀의 어디까지 닦아야 하나요? 

 

전 양치할 때 깨끗이 닦아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치솔로 성곽유두 넘어 치솔이 닿는 곳까지 닦는데, 치약성분 때문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잘 구강이 잘 마르는 것 같아요. 치약성분 때문에 더 잘 마르는 것 같아요.

 

구강이 마르면 냄새를 유발하는 거죠? 적절한 혀 닦기는 어디까지 인가요?

1970년생 / 여자 / 서울 서초구 방배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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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미안치과 송정현 원장이에요

혀 표면을 너무 강하게 닦는것을 추천하지는 않아요

정상적인 혀의 표면에는 약간 하얀 미세 돌기가 관찰되는데, 그걸 설태라고 오해하여 너무 박박 긁으면 오히려 혀 표면에 상처가 날 수 있어요. 칫솔이 닿는 곳까지 청소를 해주는건 좋지만, 너무 세게 오래 닦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구강이 마르면 냄새를 유발하곤 합니다. 직접적으로 치태와 세균의 축적이 용이해지고, 자정작용이 줄어드니까요. 너무 강한 성분이 들어간 치약은 말씀하신대로 구강 점막의 건강에 영향을 주며 오히려 텁텁하고 입이 마르는 느낌이 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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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미안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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