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46번 치아가 기존에 있던 금으로 된 크라운이 손상되어 제거후 도자기 크라운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1. 크라운을 씌울당시 양사이드 치아와 유격이 없게 하기위함은 알겠으나 그 앞쪽의 치아가 과도하게 밀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느낌의 강도는 42번 치아까지 느낄 정도 였구요. 이틀 정도 지나니 앞쪽치아까지 밀리는 느낌은 없어졌으나 원래 이정도 느낌이 오는건지요.

2. 치료 당시 신경치료를 했었습니다. 파노라마 상에는 치아 뿌리가 두군데인데 한곳만 치료를 하더라구요. 두곳을 다 안하고 한곳만 치료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3. 현재는 치료를 마친후 도자기크라운을 임시접착제로 부착하여 임시사용기간(?)인 상태입니다. 근데 찬물을 마시거나 할때 이가 시린 증상이 있습니다. 원인이 혹시 신경치료 당시 치아뿌리를 하나만 치료하여 그런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제 추측이 틀리다면 어떠한 원인에 의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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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씩 답해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음식물이 끼지 않게 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인접면을 tight하게 설정하곤 합니다만 그 전에 꼈던 임시치아와의 관계 등에 따라 그 정도에 따라 앞니까지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보통 그러한 불편감은 며칠 지나서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교합에 불편감이 생길 정도라면 치과에서 다시 한번 말씀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

2, 3. 신경 입구를 찾기 어렵거나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신경은 일부러 남겨두고 부분신경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해당 신경이 살아있다보니 찬물 등의 온도자극에 반응을 하기도 하며,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혹은 신경치료하기 어려운 부근관(부신경관) 등이 남아있으면서 그러한 증상을 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사프로필사진

송정현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웃겠습니다.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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