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남성입니다.


30대 이후부터 조금씩 있던 증상입니다.

쉽게 피로함을 느끼고 정확히 어떤 기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장과 방광 부위에 통증이 있습니다.

소변 볼 때 힘을 많이 주어야 하고 소변이 완전히 안나오고 방울방울 조금씩 나와서 속옷이 젖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자면서 속옷에 소변을 보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겨울에는 증상이 더 심한 편이였는데 요즘에는 봄에도 증상이 있습니다.


제가 20대 후반에 원인 불명의 이유로 오른쪽 신장이 작동을 안한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끔 통증이 있고 위와 같은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촬영과 피검사를 두세번 받았는데 왼쪽 신장은 커지고 오른쪽 신장은 작아졌다는 말씀만 들을뿐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만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사를 받은건 약 3년 전입니다.


위 증상은 30대 이후부터 생겨서 조금씩 정도가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인터넷에서 본 바에 따르면 위 증상은 전립선 비대증에 가까운 것 같은데 이 병이 맞는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 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하기에는 나이가 젊으신 편입니다만,


말씀하신 증상은 전립선 비대증에 가장 가까운 증상으로 판단됩니다.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부담되지 않는 검사들로 진단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의 방법 자체가 부담이 되실 수는 있습니다만..^^;)


양성 전립선 비대증은 간단한 약물 치료로 증상을 많이 완화하실 수 있으며,


이로써 삶의 질을 많은 부분 개선 시킬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진료를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녁시간에 과도한 수분 섭취는 야뇨, 불면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의사프로필사진

김하중

환자 중심의 마인드를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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